표준을 합친다는 발표가 나오면 실무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보고를 바꿔야 하는가.
답은 아무것도 없다입니다
파트너십 FAQ의 문장입니다.
두 기관의 기존 표준은 새 표준이 발행될 때까지 그대로 유효하며, 새 표준으로의 전환 기간에 대한 추가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지금 GHG Protocol로 산정·보고하고 있다면 그대로 하면 됩니다. 전환 시점과 기간은 새 표준이 나올 때 안내됩니다.
합병이 아닙니다
이 대목도 분명히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FAQ는 양측 기술 전문가가 협업 절차로 표준을 개발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표준 초안의 채택에 관한 최종 결정은 전적으로 각 기관에 남는다.
공동으로 만들되 각자 채택합니다. "ISO가 GHG Protocol을 흡수했다"는 설명은 사실이 아닙니다.
진행 중인 개정도 버려지지 않습니다
FAQ는 우선순위를 **"기존 작업을 활용하고 진행 중인 개정 절차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화 대상으로는 기업 회계·보고 표준, Scope 2 가이던스, Scope 3 표준이 명시됐습니다.
즉 지금 진행 중인 Scope 3 개정 논의는 통합 표준의 입력이 됩니다.
비용
GHG Protocol은 비상업적 목적 사용자에게 표준을 계속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 본 글은 GHG Protocol이 공개한 FAQ를 인용한 것입니다.
이 글은 LCS 국제 표준 분석 1권 「두 표준이 하나로 합쳐진다」의 한 절을 풀어 쓴 것입니다. 리포트 전문은 GHG Protocol이 공개한 발표문과 파트너십 FAQ를 1차 출처로 삼았고, 제안 단계인 내용은 그렇게 밝혀 적었습니다.
두 표준이 하나로 합쳐진다
GHG Protocol과 ISO가 만드는 단일 기업 표준, 그리고 배출이 세 갈래로 나뉘는 이유
PDF · 4쪽 · 0.74 M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