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가 앞서 낸 EAC 특집 1권은 SBTi 기업 넷제로 표준 V2.0을 읽고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시장수단으로 얻은 감축이 물리적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 별도로 보고된다(47쪽). 그리고 표준은 그 범주를 **시장수단(market instrument)**과 **상품 증서(commodity certificate)**로 정의합니다(88쪽·82쪽).
GHG Protocol도 같은 말을 씁니다
이번 통합 발표의 AMI 제안은 같은 분리를 보고 구조 자체로 만듭니다. 그리고 쓰는 말이 같습니다 — commodity certificate.
서로 다른 두 기관이, 서로 다른 문서에서, 같은 범주에 같은 이름을 붙이고 같은 자리에 놓습니다.
이것이 뜻하는 바
증서로 확보한 감축을 물리적 배출량과 나눠 적는 것이 예외적 처리가 아니라 표준의 기본 구조가 되어 갑니다.
한쪽은 목표 검증 기관이고 한쪽은 회계 표준 기관인데, 서로 다른 경로로 같은 결론에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준비할 것
통합 표준은 2027년 2분기에 의견수렴을 거치고 그 뒤에 발행됩니다. 시간이 있습니다.
다만 두 가지는 시간이 있어도 나중에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 과거 기록. 물리적 배출 칸이든 시장기반 칸이든 근거는 이미 지나간 운행에서 나옵니다. 운행이 끝난 뒤에 남는 것은 추정입니다.
둘, 자료를 받아 오는 체계. Scope 3에서 시간을 잡아먹는 것은 계산이 아니라 협력사에서 자료를 받아 오는 일이고, 그 체계는 한 번의 프로젝트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표준이 바뀌기를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판본이 나오든 읽을 것은 같은 기록입니다.
이 글은 LCS 국제 표준 분석 1권 「두 표준이 하나로 합쳐진다」의 한 절을 풀어 쓴 것입니다. 리포트 전문은 GHG Protocol이 공개한 발표문과 파트너십 FAQ를 1차 출처로 삼았고, 제안 단계인 내용은 그렇게 밝혀 적었습니다.
두 표준이 하나로 합쳐진다
GHG Protocol과 ISO가 만드는 단일 기업 표준, 그리고 배출이 세 갈래로 나뉘는 이유
PDF · 4쪽 · 0.74 M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