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분이 실무에서 생각보다 큽니다.
표준은 어떻게 계산할지를 정합니다. 질문지는 무엇을 답해야 하는지를 정합니다. 그리고 답하지 않은 칸은 점수에 남습니다.
CDP가 스스로 밝힌 문제
CDP는 부문별로 어느 Scope 3 범주가 관련 있는지를 정리한 기술노트를 냈습니다. 그 서문이 왜 이 지도가 필요한지를 정직하게 적었습니다.
GHG Protocol이 Scope 3 관련성을 판단하라며 제시한 기준은 정성적이고, 그래서 해석이 갈립니다. 결과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기업이 배출의 대부분이 발생하지만 계산하기 어려운 범주가 아니라, 계산하기 쉬운 범주(예: 출장)를 측정·보고하게 될 수 있다.
얼마나 쉬운 것을 재고 있나
같은 문서가 숫자로 보여줍니다. 카테고리 6 "출장"과 7 "임직원 통근"은 "모든 고영향 부문에서 무시할 만한 수준이며, 총 Scope 3 배출의 각각 평균 0.10%와 0.20%"입니다.
출장 배출을 정성껏 집계하고 있다면, 그 정성은 전체의 0.1%에 쏟이고 있는 것입니다.
나머지가 어디 있는지는 다음 글에 있습니다.
※ 본 글은 CDP 기술노트 「Relevance of Scope 3 Categories by Sector」 버전 3.0(2024년 6월 28일 개정)을 2026년 8월 8일에 확인해 인용한 것입니다.
이 글은 LCS 국제 표준 분석 2권 「CDP는 운송을 어디에 놓는가」의 한 절을 풀어 쓴 것입니다. 리포트 전문은 CDP 기술노트 원문(v3.0, 2024-06-28)을 1차 출처로 삼아 쪽번호를 표기했고, 문서에 없는 수치는 채워 넣지 않았습니다.
CDP는 운송을 어디에 놓는가
물류 회사의 Scope 3에서 가장 큰 조각, 그리고 그 절의 요약 표에서 뒤바뀐 이름
PDF · 4쪽 · 0.80 MB
